적재적소에서 말하는 것에 비하면 적재적소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은 두 배나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탈무드 의식(衣食)이 족해야 영욕(榮辱)을 안다. -관자 예의는 절도를 넘어서는 안 된다. 도를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아첨에 가깝게 되어 때로는 실례가 되는 수도 있다. -예기 자신의 나쁜 점은 책망해도 좋으나 남의 결점을 책망해서는 안 된다. 여씨동몽훈(呂氏童蒙訓)에 있는 말. -소학 쓰르라미는 여름 동안만 삶으로 봄, 가을을 알지 못한다. 생명이 극히 짧음을 비유한 말. 단명한 사람은 긴 세월이 있음을 모른다. -장자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라. -유태격언 다이어트를 통해서 즐거움을 알아야 한다. 많은 체중감소로 정신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운동과 식사요법도 즐기면서 해야 한다. 운동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운동을 즐기지 않으면 힘들어질 수 있다. 항상 ‘즐기는 다이어트’를 생각하자. -구태규 오늘의 영단어 - ploy : 일, 직업, 책략, 흥정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남을 안 줄 정도로 몹시 인색하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Seoulite : 서울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