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 즉 공자는 완급, 출처,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 백이(伯夷)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伊尹)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柳下惠)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touch off : 촉발되다, 발생하다오늘의 영단어 - cultural properity : 문화재오늘의 영단어 - detained in : 수감된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 강한 사람에게는 강한 마음이 있고, 약한 사람에게는 약한 마음이 있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결심과 수양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수양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경제 사회는 배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헨리크 입센 오늘의 영단어 - stringent : 절박한, 자금이 핍박한, 엄중한, 설득력 있는오늘의 영단어 - tackle : (어려운 문제를) 풀다,달려들다, 맞붙다, 태클하다: 연장, 도구오늘의 영단어 - reeling : 실을 감다, 낚시 릴에 끌어 올리다물 위를 가는 데에는 배보다 나은 것이 없다. 또한 뭍으로 가는 데에는 수레를 쓰는 것이 가장 좋다. 그때 그때에 따라서 쓰이는 것이 제각기 다르다. 가령 주공의 가르침이나 공자의 가르침이라도 고금에 따라서 다름이 있으면 그 실시하는 방법도 달라야 하는 것이다. -장자